지긋지그긋한 복부 통증 졸업하기

<지긋지긋한 복부 통증 졸업이야기>
두번째 단락
<저희 병원 진단>
1.만성통증(통증 회로 이상)
 우측 하복부 말초신경 포착
2. 만성 스트레스 상태
 부신기능저하 (염증 회복 느려짐)

<저희 병원 치료> 
1.과민화된 신경섬유 회로 정상화를 위한 다양한 치료(인대강화요법, 운동요법 포함)
2.부신기능회복 영양요법 및 생활요법
 횟수및 기간 : 주 1-2회씩 3개월

<치유과정에서 느낀점>
 “원장님이 아픈 곳을 한군데씩 눌러가며 치료를 진행해주었고, 나와 비슷한 사례들을 말씀해주면서 운동법도 알려주어서 집에서는 운동을 병행하였습니다.”
 “저와 비슷한 증상으로 고생하는 분께 많이 알려지기를 바랍니다. 분명히 도움 받을수 있을 것입니다. 강조하고 싶은 점은 병원치료와 뎌불어 운동을 꼭 병행하면 더 시너지를 얻을것으로 생각합니다.”   

.<환자 졸업 당시 상태>
1. 자신감이 생기고 헬스도 다니기 시작하면서 회사생활이 활기차짐.
2. 통증은 약간 (20%) 남았다고 느끼지만 일상생활에 지장을 안주고
3. 치유될 것이라는 점에 대해서 의심이 없어지고 마음이 편함. 
4. 비슷하게 아픈 다른 사람에게 자신의 경험을 적극 공유하는 단계임.(동변상련 자비심)
 
<환자의 툭징>
방문전에 받은 여러가지 검사와 소견을 일단 잊어버리고 본원에서 새롭게 설명해주는 아픈 이유에 대한 이해를 잘 하는 특성을 가지고 있었다.
병원 치료외에 자신이 스스로 운동량을 늘려가면서 타 환자보다 좀더 빠른 회복을 보이고 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