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긋지긋한 만성 “통증 졸업 이야기” 2020 08
오늘은 예상외로 빨리 통증이 줄고 있는 갈비뼈 통증 케이스이다. 3개월의 치료를 예상했는데 1달 반 만에 통증이 많이 줄어든 즐거운 이야기이다. 1달내 보충치료 받으라고 하니 환자는 연신 함박웃음이다. 의료진은 약간 걱정이긴 하다.
여자 70대 환자 였으며 아래 증상으로 본원을 방문하였습니다.
<환자의 증상>
우측 갈비뼈 아래 부위가 (옆구리쪽) 쿡쿡 쑤시면서 아프다.
어떨때는 대칭적으로 왼쪽 갈비뼈 부위가 아프기도 한단다,
자그마치 10년이상 지속, 진통제 먹으면서 참아 왔다고 한다,
최근 2주간 통증이 더 심해져서 인터넷 검색하여 방문
<생활상의 불편>
통증이 오면 우울감도 같이 와서 견디기 더 힘들다,
진통제를 자주 먹어야 하니 위가 아프서 약 안먹고 치료하고 싶다.( 최근 위검사에서 만성위염으로 나옴).
발달한 현대 의학에서 이런 통증을 고칠수 없는가 원망하는 마음이 들기도한다.
가는 병원마다 검사상 이상은 없다고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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